아주경제 김동욱 기자=북한이 1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7차 회의를 열어 박봉주 당 정치국 위원을 신임 내각총리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