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발등 골절…공연·영화 홍보 일정 차질 예상

2012-11-01 16:57
  • 글자크기 설정

임슬옹 발등 골절…공연·영화 홍보 일정 차질 예상

임슬옹 발등 골절 (사진:임슬옹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2AM 임슬옹이 발등 골절로 입원했다.

1일 2AM 소속사는 "지난달 31일 임슬옹이 운동을 하던 중 왼발을 접질려 발등과 발가락이 골절됐다. 정밀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하면 최소 회복하는데 2~3주 정도 걸린다"고 전했다.
이에 오는 2일 2AM 도쿄 단독 공연과 24·2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2AM '더 웨이 오브 러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영화 '26년' 홍보 일정도 계획돼 있어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