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활동 재개 (사진:코엔스타즈) |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 백혈병어린이 재단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사랑의 열매회관 대강당에서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다.
이에 앞서 30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현영을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전했다.
평소 현영은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남다른 애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식에서 현영은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에게 노란 리본을 달아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