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9월 개인소득이 전월보다 481억 달러(0.4%)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가처분 개인 소득은 430억 달러(0.4%) 증가했다. 개인 소비 지출은 879억 달러(0.8%)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