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 베이징 지역에 약한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자금성(紫禁城) 구궁(古宮) 박물원 입구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