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배우 윤세아가 명품 보디라인을 드러낸 골프웨어 여름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윤세아의 소속사 측은 “윤세아가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 스포츠’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화보 촬영을 마쳤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평소 건강을 위해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자연스러운 스윙을 선보이는가 하면, 필드 위 감각적인 패션으로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며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윤세아는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이종혁, 김민종 등의 초호와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인기몰이 중인 SBS 새 주말극 ‘신사의 품격’의 드라마 힘입어 최근 전자, 의류, 식품, 유통 등 각종 광고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