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송파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명예관장 이성순)은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를 기념하여 2012년 신년이벤트를 진행한다. 2012년 1월 한달간 소마미술관을 찾은 용띠 관람객에게 '한국조각 다시 보기'전 무료입장 및 소마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한국조각 다시 보기'전은 한국 현대조각사를 아우르는 국내작가 22인의 조각작품 22점을 전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