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수당 신청 2008년 이후 최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미국 주간 실업수당 신청이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22일(현지시간)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가 전주 대비 4000명 감소한 36만4000명이라고 밝혔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신청자도 38만550명으로 2008년 6월 이후 최저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