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스킨푸드는 22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영상 메시지와 선물을 대신 전해주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스킨푸드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 산타복을 입은 옐로우 산타가 영상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대신 전달해주는 깜짝 이벤트다. 이를 위해 이달 초부터 스킨푸드 주요 매장에서 고객들의 사연을 접수 받았다.
사연 속 주인공들은 “가슴이 뭉클하다”, “잊지 못할 연말이 될 것 같다”, “감동적이다” 등 소감을 전했다.
스킨푸드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킨푸드와 함께 하는 옐로우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거점 매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