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신규 고객 대상 최대 5개월까지 수수료 면제

2011-12-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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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은 온라인 신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개월까지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기준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신규 고객은 3개월간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계좌 개설 후 1개월 이내 신용대출을 이용하거나 3개월간 예탁자산이 3000 만원 유지된 신규 고객은 원하는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1개월 수수료 무료 쿠폰을 각각 받을 수 있다.

1개월 무료 쿠폰은 발행일 6개월 내 언제든 적용해서 쓸 수 있으므로 고객의 투자 패턴에 따라 연속으로 또는 잘라서 최대 5개월까지 무료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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