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일본 데뷔 쇼케이스 (사진:포니캐년 코리아)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인 B1A4가 일본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B1A4는 지난 9일 일본 도쿄 스텔라볼에서 열린 첫 번째 쇼케이스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일본 정식 앨범조차 발매되지 않은 B1A4 첫 번째 쇼케이스에 일본 최고 미디어를 포함한 수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석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최고의 신인 탄생’ ‘곧 다가올 슈퍼스타’ ‘내년 일본데뷔 후 신인상 예약’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총 1600여 명 관객들과 함께한 쇼케이스를 기념해 만든 각종 기념품(타올, 야광봉, 열쇠고리, 스티커, PP파일 등)이 품절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