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러스 7일 간의 플러스 혜택은 매주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인기 샘플, 적릭금 등의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SK-Ⅱ'의 경우는 롯데아이몰 독점 기획세트와 화이트닝 에센스 마스크팩 등 플러스 혜택을 함께 제공해 평소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롯데아이몰은 오는 18일까지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을 뷰티플러스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보 수분크림 수분폭탄세트'는 롯데아이몰 독점판매 상품으로, △울트라 훼이셜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125ml)과 △울트라 훼이셜 토너(4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구성했다. 가격은 6만 4890원이다.
'필수 보습세트'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250ml) △울트라 훼이셜 크림(50ml)으로 구성했으며,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3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5만 9250원
롯데아이몰 관계자는 "백화점 코스메틱 브랜드의 상품을 푸짐한 구성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먀 "매주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의 상품과 함께 플러스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아이몰은 오는 19일에는 '랑콤'을, 26일에는 '에스티로더'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