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 엘리자베스는 천연원료 비타민C가 든 ‘닥터엘리자베스 컬러케어’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아세로라에서 추출한 비타민C 40mg을 함유,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자유라디컬이나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철의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식물이 외부 공격이나 물리적 스트레스, 산화 등에서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열매 껍질 부분에서 생성하는 다양한 색상의 영양소를 담기 위해 블루베리·석류·당근·양배추 등 36종의 다양한 색상 과일과 채소도 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