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워크넷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워크넷 애플리케이션은 워크넷 뿐 아니라 잡코리아, 커리어, 사람인, 서울, 경기, 인천 등 민간과 공공 6곳의 일자리정보를 한데 모아 태블릿 PC화면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으로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넷’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