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수시 일반전형 1093명을 포함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모든 수시전형 합격자 1608명을 10일 12시 성균관대로 초청, 웰컴파티를 개최한다. '나는 성대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학·학사제도 소개, 동아리 공연, 동문선배 특강, 개그맨 레크레이션, 전공별 간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진다. 동문선배 특강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씨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