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시는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가 7일 관내 거주하는 북한 이탈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통일기원 나눔 평화음악회 이웃돕기 입장 수익금 전액(1천3백89만원)을 시에 기탁해왔다”고 8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