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양증권이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한양증권은 8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코스피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금통위에선 최근 브라질, 호주, 태국의 금리인하에 이어 중국의 지준율 인하까지 글로벌 통화기조 완화 강화와 유럽 불안이 해소되지 못한 상황을 감안해 금리동결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이어 “베이시스를 지배하는 외국인이 11월말 이후 선물에서 3만 계약을 순매수하며 프로그램 매수기조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