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꽃미남 의경 '제2의 이승기?"…훈남 외모 달달한 외모 네티즌 관심 폭주

2011-08-14 15:41
  • 글자크기 설정

슈스케3 꽃미남 의경 '제2의 이승기?"…훈남 외모 달달한 외모 네티즌 관심 폭주

 


'슈즈케3'에 출연한 꽃미남 의경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3'(이하 슈즈케)에서는 부산, 제주 및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을 공개 했다.

이날 출연한 꽃미남 의경 박필규씨는 화려한 기타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관심을 끌었다.

훈남 의경 박필규씨는 노래를 선보이기 전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던 사연을 밝힌 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기타 연주 등을 심사위원들을 감동케 했다.

심시위원 이승철은 "기타연주와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다"라고 칭찬했고, 특별심시위원 싸이는 "힘든 경험이 묻어나 호소력이 깊다"라고 전했다. 이날 정엽과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예선을 통과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방송 보는 내내 훈훈했다" "목소리와 외모가 너무 잘어울린다" "정엽 뺨치게 감미로운 목소리" "슈스케 방송 내내 유명세 치를듯" "훈훈한 외모에 달달한 목소리 최고", “잘생겼다~ 제2의 이승기 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