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청두 초고층 굴뚝 발파해체

2011-08-11 15:3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쨔링(嘉陵)발전소에 있는 높이 210m의 초고층 오염 굴뚝이 10일 특수 발파작업으로 해체되었다. 청두시는 쓰촨성 전체에서 가장 높은 이 오염배출 굴뚝을 해체한 것을 계기로 향후 보다 깨끗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