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무게가 222g으로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디카 루믹스 GF3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8일부터 판매된다.
46만 화소의 3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터치로 촬영이 가능하며 모드 설정, 감도 조절, 조리개 및 셔터스피드 등을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조절할 수 있다.
9가지 최첨단 디지털성능이 결합되어 사진촬영 시 최적의 환경을 찾아 자동으로 세팅해주는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