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자산운용보고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1일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삼성자산운용을 ‘제1회 이해하기 쉬운 자산운용보고서 평가’ 대상 수상 운용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자산운용보고서를 투자자 입장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우수상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에섯플러스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