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에서 악성코드 또 발견

2011-06-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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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포브스 인터넷판은 31일(현지시간)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또다시 발견되는 등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모바일기기에서 악성 앱들이 일상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바일 보안업체인 룩 아웃은 구글의 앱스토어에서 악성코드가 있는 앱 25개를 발견했다.

이는 지난 3월 발견된 50개의 ‘드로이드드림 악성코드’가 내포된 앱을 만든 개발자와 같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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