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배우 위페르, 푸조 ‘뉴 508’ 탄다

2011-05-27 16:26
  • 글자크기 설정

26~31일 한국 일정 때 의전차량 이용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그가 방한기간 중 탈 푸조 뉴 508 SW. (사진= 한불모터스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57)가 방한기간(26~31일) 중 최근 국내 출시한 푸조 ‘뉴 508 SW’를 탄다.

프랑스 푸조 국내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위페르 방한기간 중 ‘뉴 508 SW’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차량은 지난 25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했다. 세단형과 크로스오버(CUV)형 2종이 있으며 위페르에는 CUV 모델인 ‘508 SW’가 제공된다.

위페르는 칸·베를린·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석권한 여배우다. 이번 방한은 자신의 영화 ‘코파카바나’ 개봉과 한미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 사진전 홍보를 위한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