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체리크럼블타르트 ▲후르츠타르트 ▲베리스트로베리 ▲델리스 오 쇼콜라 등 총 3종으로 특히 여성 고객들을 겨냥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맛이 특징이다.
먼저 체리크럼블타르트는 타르트에 바닐라 아몬드 크림과 다크 체리를 올리고 헤이즐넛 크럼블을 언저 구워낸 것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타르트 위에 바닐라 크림과 여러가지 베리를 가득 올린 후르츠타르트는 프렌치 스타일의 타르트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따뜻한 커피음료와 조화를 이룬다.
또한 무스케이크로 출시된 베리스트로베리는 딸기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고 델리스 오 쇼콜라는 초콜릿의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를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