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브레댄코가 ‘어린이 파티쉐 교실’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어린이 파티쉐 교실은 브레댄코의 Fun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2개월마다 1회씩 공부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레덴코 측은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20명이 홍세은 이사를 비롯해 조지상, 조정윤 파티쉐 등과 함께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브레댄코 마케팅팀 김형섭 팀장은 “어린이 파티쉐 교실 반응이 매우 좋아 직원들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파티쉐 교실은 물론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