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TIS는 내달 9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일반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장인 손창용 세무사가 맡았다. 교육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수신 등의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수정세금계산서, 사례별 Q&A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자대상 전자세금계산서 교육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베스티빌 홈페이지(www.bestbill.co.kr)를 참조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