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메트로 9호선과 함께 지하철역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따뜻한 송년 분위기를 전한다. 기아차는 30일 서울시 메트로 9호선과 함께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역사 내 차량 상설전시공간에서 12월 25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과 오후 출퇴근 시간에 크리스마스 등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음악을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선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