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플러스는 1만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생등심을 즐길 수 있으며, 유케포차는 한우육회 메뉴의 다양화로 넓은 연령대를 공략한 점이 눈에 띈다.
'타바두마리치킨'은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 시스템과 속살까지 양념이 배이게 하는 염지 공법을 앞세워 경쟁이 치열한 치킨 업계에서 최근 두각을 보이고 있는 배달전문점.
타바두마리치킨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등을 없앤 ‘창업 지원 5無’ 이벤트와 1000만원대라는 소자본 창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땡큐맘치킨'은 주부 창업인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주부 창업자의 경우 가맹비를 30%를 할인해주고, 오픈시 홍보용 닭을 100마리 지원해준다.
유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