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비비고가 미국 허핑턴포스트지를 비롯한 현지 언론으로부터 잇따라 조명받고 있어 화제다.
26일 미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CJ가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중인 ‘비비고’를 LA 지역의 최고의 건강식 패스트푸드 15개 중 하나로 꼽았다.
또한 CBS의 LA지역 방송국인 KCAL9 뉴스 프로그램에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으로 보도해 비비고가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 언론은 미국 패스트푸드 데이를 맞아 '비비고'를 LA지역 최고의 건강식 패스트푸드 5번째로 소개했다.
허핑턴포스트는 “비비고는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소비자들이 탁월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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