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산업은행은 불우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서울시 새마을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산은이 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산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225명이 참가해 김장김치 1만 포기를 담궜다.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