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삼성카드는 '언제, 어디서든' 여러 곳의 헬스클럽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헬스 멤버십 서비스 '애니핏(ANYFIT)' 상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헬스 멤버십 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여러 곳의 헬스클럽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리하다는 평가다. sommoyd@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