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이 글로벌 경제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12일 합의했다. 내년 열리는 프랑스 정상회의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제 펀더멘털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시장결정적인 환율제도로 이행하고, 환율유연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특별취재팀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