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10일 Sandisk Semiconductor(상하이)사와 35억1224만원 규모의 메모리 검사 핸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