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10일 847억1222만원 규모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올 1월 1일이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