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30일 인권영화제 개최

2010-09-29 16:05
  • 글자크기 설정
시민단체 인권운동사랑방은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 보신각 앞 광장에서 'G20(주요 20개국)을 바라보는 다른 생각'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인권영화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소똥'과 '소년 마부', '우리도 합법적으로 일하고 싶어요', '국가의 보호가 필요하다', '마이애미 모델' 등 국내외 인권 관련 장·단편 영화 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위기와 G20', 'G20 경호안전특별법과 신자유주의 경찰국가' 등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