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재킷, 카디건과 머플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5일까지 ‘환절기 의류 대전’을 진행한다.
패션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보온효과가 뛰어난 머플러는 소재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해 ‘시슬리’ 모 머플러가 14만8000원, 실크머플러는 12만8000원, ‘96NY’ 호피무늬 모 머플러는 12만 8000에 판매한다.
여성용 재킷은 최대 70%까지 할인해 ‘로보’ 이태리 양가죽 재킷(59만3000원)은 17만8000원, ‘보니알렉스’ 후드재킷은 12만8000원, ‘탑걸’ 라이더 재킷은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가을 남성용 재킷은 최대 50%까지 할인해 ‘프랑코페라로’ 재킷(31만8000원)은 15만9000원, ‘맨스타 캐주얼’ 재킷(15만9900)은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카디건은 ‘매긴나잇브릿지’가 22만8000원, ‘올리브데올리브’는 6만9000원, ‘플라스틱아일랜드’는 3만9천원부터 선보이며, SPA 브랜드도 할인해 ‘막스앤스펜서’ 여성 카디건은 8만원부터, ‘파파야’ 니트 카디건은 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아이파크백화점은 가을정기 ‘Dream SALE’을 오는 10월 17일까지 실시해 가을신상품과 패션의류를 비롯해 아웃도어, 혼수, 예단, 가구, 악기 등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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