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남박운신소재(湖南博云新材料, 002297.SZ)는 오는 30일 비유통주 8081만4000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유통해제 물량 가운데 실제 시장 출회 물량은 7981만4000주라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