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투자원금을 우선회수하는 조건으로 지분을 인수한 것"이라며 "크라제엔터테인먼트는 싱가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카지노 전방에 위치한 인공섬에서 클럽 파빌리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기술투자는 싱가폴 크라제엔터테인먼트(Kraze Entertainment (S) Pte Ltd.)의 주식 68만3248주(14.29%)를 22억97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