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사장 김장실)과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29일 오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VIP룸에서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은 가톨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관과 성모병원의 사회 취약계층 환자 등을 초청해 공연 및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