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경동방과기그룹(京東方科技集團, 000725.SZ, 200725.SZ·B)은 회사 주주인 상해낙달성정보과기(上海諾達聖信息科技)가 지난 6월10일부터 9월20일까지 4억1428만주를 장내 처분해 자사주 보유 지분율이 당초 8.45%에서 3.45%로 축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