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秋后并购市场将烽烟再起

2010-09-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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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预计中秋后,国并(M&A)将再掀浪。除了友利金融之外,外换银行和代建都将开始找新家。可以肯定的是,随着些企的并购结果最国金融圈将面大洗牌。特是最近生的,使得国金融民化之路格外引人关注
 
友利金融入全面被调查阶


国金融圈表示,三星券、大宇券与摩根大通负责友利金融控股的股案,负责销国政府所持有的57%友利股,计为60亿美元。据悉,友利金融的调查13日全面开始,在经过40天左右的调查后,预计11月初布出售公告。


有关人士表示:友利金融的民化之路包含着大国有本回收和促金融产业发展的双重意。以韩银行事为鉴,在股份比分散的金融公司,职业经理人期独裁经营一个问题此,也有人提出,应该为金融公司找到确定的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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