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모바일 IT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한 T아카데미 교육과정 수강생이 25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T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모바일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월 설립한 '모바일 사관학교'다. SK텔레콤은 수강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연내에 수강생 5천명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