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복건삼목그룹(福建三木集團, 000632.SZ)는 10억 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1만7000만주, 발행가는 6.04위안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