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뉴인텍은 16일 캐패시터용 부스바 조립방법 및 제품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연료자동차에 적용해 제품 내열성을 줄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