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연변석현백록제지(延邊石峴白麓紙業, 600462.SH)는 지배주주인 길림석현제지(吉林石峴紙業)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자사주 500만주를 대량매매방식으로 처분해 보유지분이 7206만1900주(17.55)로 축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