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와 한국의 ㈜부민은 미국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12일(현지시간) `워싱턴 해외동포 문화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300석 규모의 이 문화관은 디지털 영사기, 대형스크린, 돌비 음향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상영될 예정이라고 행사 주최 측은 전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