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의 전 멤버이자 연기자 남규리(26)가 깜찍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깜찍한 사과머리를 한 채로 장난섞인 표정을 지으며 새침한 여고생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두 사람 모두 20대이지만 여느 여고생 못지 않은 동안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깜찍하다", "정말 동안이다", "앞머리가 없는게 훨씬 낫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