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79,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입점

2010-09-09 16: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스킨79가 오는 10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관광명품점 1층에 입점한다.
 
한국관광명품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투자하고 한국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관광 상품 판매점이다. 

양성오 스킨79 전략기획실 차장은 “이번 한국관광명품점 입점을 통해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가고 비비크림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킨79 한국관광명품점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오는 10~12일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스킨79 비비크림 캐릭터 인형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킨79는 현재 동대문, 명동, 이대 등지에 직영점을 운영중이다. 연내 롯데 백화점 청량리점, 명동 중앙로,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등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 예정이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