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한국식 닭불구이 전문점 ‘닭익는마을’이 16일 목요일 오후 2시 문정동 본사 지하 1층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닭요리 전문점인 ‘닭익는마을’은 순살양념갈비, 닭다리살소금구이, 고추장불갈비 등을 대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매장 오픈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99㎡ 기준 8000만원 대이며, 기존 한식점이 업종 전환 시에는 1000만원대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설명회는 전화(080-777-8292)로 사전예약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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