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동국실업은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월명리 소재의 보유토지를 LIG넥스원에 28억9000만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운전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것이라고 매각사유를 밝혔다.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